교육철학

More Fun Means More Learning

영어는 어느 과목보다도 의욕을 갖고 자발적으로 학습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nglish Buddy는 ‘More Fun Means More Learning’이라는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재미있게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연구와 검증을 거친 스마트 러닝 프로그램입니다.
스마트 러닝은 스마트 디바이스와 이러닝 신기술이 융합된 개념으로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학습 방법입니다.

Learning by Doing

English Buddy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따른 말하기ㆍ듣기ㆍ읽기ㆍ쓰기ㆍ문법 5가지 영역의 균형 잡힌 학습을 제공하여 실천적인 영어 능력을 키우게 합니다.

Language Exposure

영어에 접하는 체험

  • 영어의 귀를 만든다

    English Buddy는 어학 연수나 유학을 가지 않아도 충분히 원어민 발음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영어를 차고 넘치도록 듣게 합니다.

  • 의미를 생각하면서 듣는다

    영어의 음을 들을 때는 단순히 듣는 게 아니라 의미를 생각하면서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English Buddy는 초등학생이 주변에서 자주 접하여 의미를 상상하기 쉬운 장면을 학습의 배경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 몇 번이라도 반복해서 듣는다

    초등학생은 음의 흡수력이 높고, 많은 양을 빠른 속도로 흡수하지만, 잘 잊어버리는 특징도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고자 English Buddy는 각 프로그램을 연계시켜 같은 영어를 반복해서 등장시키기 때문에 영어를 완전히 체계화시킬 수 있습니다.

Language Use

영어를 사용하는 체험

  • 들은 것을 말한다

    언어는 Input(들은)된 단어를 Output(말하면)할 때 가장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English Buddy는 ‘듣기’-’말하기’가 연계되어 있어 효과적인 “말하기” 체험을 제공합니다.

  • 목적에 맞게 사용한다

    사람이 Communication을 할 때는 언제나 ‘목적’이 있습니다. English Buddy에서는 ‘목적’을 과제로 제시합니다. 영어를 사용해서 과제를 해결해 가는 ‘문제 해결형’ 트레이닝 방법으로 음만 반복되는 단조로운 학습이 아니라, 어린이가 ‘어떻게 말하는 것이 상황에 맞을까?’를 생각하면서 말할 수 있게 합니다.

  • 언어가 통했다는 기분을 맛보다

    ‘말을 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한다’는 과정에서 언어를 익히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높여 ‘Communication의 적극성’을 키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