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버디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어떤 것이 있었나요?

저는 잉글리시버디 공부방 오픈 전 80평대 규모의 영어 학원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학원가의 경기가 계속 좋지 않아 정리하기로 결심한 후 주변의 개인 공부방과 소규모 학원 운영을 고민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국장님을 만나 잉글리시버디 공부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자신감이나 확신없이 공부방을 오픈했습니다. 하지만 본사 입문 교육을 받아보니 개인 학원이나 개인 공부방에서는 따라 하기 힘든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시스템이 뒷받침되어 있어 그동안 해왔던 직강 수업 위주의 오프라인 수업에서 탈피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회사 학습 시스템을 활용한 체계적인 맞춤 지도를 하고 있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공부방 운영의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 주세요.

잉글리시버디에서는 수준별 다양한 원어민과 EBS 선생님들의 온라인 강의를 활용해 편리하게 수업할 수 있고, 오프라인에서는 지도 교사로서 아이들의 부족한 부분을 더 꼼꼼하게 지도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급변하는 교육 정책에 발맞춘 본사의 신속한 대응과 타사 영어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영어 교육 콘텐츠의 지속적인 개발이 교사와 회원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중 언어 프로그램 헬로리딩, 노래로 배우는 영어 칸타타, 최신 캐릭터와 공부하는 디즈니 리딩 시리즈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었기에 저 또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